이 날씨로 주말까지 기온이 오르지 않고 시원하겠더라구요.삶긴 감자는 뜨거울때 으깨어 주세요.모짜렐라 치즈 넣으면 좋겠지만 없어서..집에 있는 체다 슬라이스치즈를 이용했어요.예열한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다음 빚어 놓은 감자를 넣고 굴리면서 튀기듯 구워주세요.울 국자들이 좋아하던 간식 . 여름방학간식 으로 즐겨 찾았던 감자고로케 입니다.감자는 껍질을 벗겨서 찜기나 냄비에 넣고 삶아주세요.감자고로케 속에 들어갈 치즈를 준비해주세요.기름도 빠지고 모양도 잡고~자칫 느끼하다 느낄수 있는 감자고로케 인데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를 이용하여 한번 구워주었더니 부드럽고만들기)속에 치즈는 꼭 넣어주시구요~**이렇게 만들어 냉동실에 넣었다가 데워 드셔도 좋답니다. **감자 . 당근. 오이. 햄. 치즈(취향껏) .양파어제는 " 매일 오늘같이 시원했으면 좋겠다~" 라고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남편은 또 " 더울때는 덥고 추울때는 추워야지" 라며...;;; ㅎㅎ저기 위에 올린 예전 레시피에 들어간 옥수수나 파프리카등 재료들이 더 풍성했던거 같아요.감자반죽을 알맞게 쥐고..치즈를 속에 넣고 동글동글 빚어주세요.혹시 만드실 분은 예전 고로케 만들기도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에서 색을 봐가면서 구워주세요.감자고로케 만들기 . 감자요리모양도 동글동글 귀엽게 잡아주었더니 눈으로도 한번 먹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제철감자요리 로 감자고로케 추천합니다. ^^* 들어가는 재료는 취향껏 넣어주세요. 감자만 사용해서 만들어도 괜찮아요.*오늘은 여름방학간식 으로 좋은 감자고로케 만들기 가지고 왔어요.에어프라이어에 넣지 않을 생각이라면 이 과정에서 기름을 좀 더 넣으셔서 노릇노릇 바삭하게 튀겨주세요.익힌다기 보다는 노릇하게 색을 낸다 생각하시면 좋겠어요.예전 울 국자들에게 종종 만들어 주었던 감자고로케 랍니다.빵가루가 없어 냉동실에 남아 있던 식빵을 갈아서 사용했어요. 파슬리가루가 있어 빵가루에 추가 했어요.여기에 꿀이나 설탕을 추가로 넣어서 버무리면 흔히 먹는 감자샐러드가 됩니다.겉이 바삭하면서 속은 한 없이 부드러운~~ 하나 집어 먹으면 계속 손이가는 감자고로케고소한 감자고로케 가 되었답니다.마요네즈랑 후추가 들어 있어 다른 소스 없이 먹어도 간이 되겠더라구요.취향껏 만들어 드시면 좋을듯 싶네요.━ 오동진의 전지적 시네마 시점 외화내빈일까. 아니면 속이 단단히 들어간 강정일까. 두 편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킹 오브 킹스’의 성공이 인구에 회자되며 새로운 기대를 낳게 하지만 과연 그 실속은 어떨까. 우리에게 얼마나 이득과 이윤을 주게 되는 걸까. 이걸 알아보기 위해서는 일단 돈 얘기가 중요하다. 돈의 흐름을 좇아야 한다. 어떤가. 돈 얘기라면 귀가 솔깃해지지 않는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 픽처스 작품이고 OTT 넷플릭스 방영작이기 때문에 표면상 한국 측이 돈을 버는 건 없다. 그러나 물론 그렇게만 볼 일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신종 트렌드인 ‘코리아니즘’의 탄생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사회현상 분석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일단 돈 문제부터 살펴보자. ‘킹 오브 킹스’는 과연 얼마를 벌어들였을까. ‘킹 오브 킹스’ 초특급 배우들 목소리 연기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킹스’에 사람들이 놀라는 것, 그리고 여전히 귀를 의심하고 있는 사실은 이 애니메이션이 순수하게 한국 돈(국내 창투사와 제작사인 모팩 스튜디오 자본), 한국 감독(모팩 대표 장성호), 한국 촬영감독(김우형), 한국 VFX 및 CG 기술(모팩 스튜디오), 한국 음악감독(김태성), 한국 미술감독(위현송·유지은)으로 만들어져서 순수하게 미국 땅에서부터 먼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해외시장 기반 작품이라는 점이다. 한국 영화 시장의 위기 국면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얘기, 곧 해외시장을 겨냥한 대형 작품들이 기획되어야 한다는 이론에 딱 들어맞는, 모범 사례의 작품인 셈이다. 모팩 스튜디오는 이 작품을 위해 10년을 투자했으며, 외부의 돈과 회사가 24년간 벌어들인 돈을 탈탈 털어 350억원을 쏟아 부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모팩이 이 작품으로 휘청거리게 될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지난 4월 북미 개봉 후 현재까지 6027만 달러(약 836억원)를 벌어들였다. 거기에 브라질 등 남미 수익 814만 달러(약 112억원)를 합쳐야 한다. 이 매출액은 극장과 배급사가 5대5로 나누게 되고 배급사인 엔젤 스튜디오가 약 3400만 달러를 가져오되, 배급 마케팅 비용 2500만 달러를 제해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북미에서만 900만 달러(약 125억원)를 벌었다는 얘기이고 그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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