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꽃이지만씨앗을 구입해서 키운 제라늄이에요.꽃 인심은 참 좋아요.기록을 자주 하지 않을 뿐이에요.뽀글뽀글 프릴이 가득한 꽃도 아니지만계속 예쁘게 꽃 보여주기를~~이번 사진을 찍고그래서 미리 싹둑 잘라주는 게 최고입니다.지금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아마도 초록별로 가버린 듯합니다.가지치기 하면서 나름 만들어봤는데아담하게 잘 만들었어요.▶ 꽃대가 가득 꽃 인심 좋은 애플 블라썸.어때요? 예쁘죠?▶ 홑꽃이지만 예쁜 호라이즌 애플블라썸그때 파종을 아주 여러 종 해서 작년까지 키우다가 베란다 자리 마련하기 위해서#식집사21년 10월 파종을 해서 4년이 되어 갑니다.꽃이 활짝 핀 꽃볼 3개.산불 때문에 큰일입니다.어제 바람이 태풍처럼 심하던데제라늄 호라이즌 애플블라썸은 제라늄을 키우기 시작하면서그때는 아쉽더니 없으니 또 잘 지켜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제라늄 꽃이 홑꽃 만의 매력이 있어서제라늄 호라이즌 애플블라썸 기록은 끝.홑꽃인 게 젤 안 좋은 점은수수한 매력이 있는 호라이즌 애플블라썸.수형도 이 정도면 참 괜찮은 호라이즌 애플블라썸.#파종으로키우기서울 노원경찰서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7일) 오후 6시 20분쯤 노원구에 있는 자택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와 둔기로 공격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경찰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A 씨는 범행 직후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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