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은 참 못난이에요.그때는 모체는 완볼된 모습이길~~~다 피면 작년 첫 꽃과 비슷한 크기 될 것도 같고#제라늄삽목이작년 봄 지금▶ 그린화이트 예쁜 꽃여름이 다가오니 더 걱정이지요.아직 아래쪽 꽃봉오리가 여러 개 남아 있으니다음 달엔 2호도 꽃 볼 것 같아요.예쁜 아이니 2~3개는 있어야 안심이 됩니다.#제라늄다이아하얀목련▶ 못난이 수형 제라늄 다이아 하얀목련꽃대가 올라오며 이렇게 꽃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1년 만에 보는 꽃이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더워지기 전에 얼른 좀 커서 삽목할 정도 크기가 되어주면 좋겠어요.모두 피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겨우 살아만 있더니 1년 만에 꽃을 보여줍니다.이번 꽃이 작년에 본 꽃보다아마도 2호 꽃도 피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다른 색과 함께 핑크색이 좀 더 많은 지분을 차지하기도 하지만작은 삽목이가 꽃대 올라왔으니살짝 작아도 예쁜 모습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4월부터 더워진다는데날씨가 더워지면 삽목 성공률도 낮아지는데하지만 그래도 죽지 않아서 꽃을 보여주니다시 또 더운 여름이 온다니 걱정이 되네요.물 주기가 예민한 편은 아니어서 꽃봉오리나 꽃잎이 마름 증상은 없더라고요.꽃대도 포기하고 싹둑 잘라주었는데#한국제라늄다음 기록에서는 모체의 꽃은 모두 활짝 피고한겨울이 되면서 회복되기 시작해서그린화이트 색은 딱 두 가지만 있어서 보면 참 좋아요.작년에 분양을 받아서 봄에 꽃을 보고 반했던 다이아 하얀목련.#다이아하얀목련#베란다가드닝▶ 다이아 하얀목련 2호#그린화이트꽃예뻐요.작년 봄에 수형을 잘 만들어 보겠다고꽃볼이 작아서 살짝 아쉬움이 느껴져요.초겨울까지 빈약하게 있다가2호는 키다리 만들지 않게핑크색도 진하기도 하고 연하기도 하고그린화이트 색도 참 예쁜 다이아 하얀목련.윗부분 조금 더 키워서삽목으로 만든 다이아 하얀목련.참 아쉽네요.그걸로 만족을 해야겠지요.#식집사우리 집에 제라늄 꽃 많은 아이가 핑크색이지요.다시 한번 가지치기를 해줘야 할 것 같아요.꽃대 나온 다음 마디에 댕강해서 삽목을 해야겠어요.그런데 힘들게 여름을 보내더니 가을에도 겨울에도 꽃을 보여주지 않고#제라늄키우기 전기차 충전. 전라남도는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시 자원으로 활용해 에너지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친환경 자동차 기반 넷제로 시티(Net Zero City) 실증사업'에 온힘을 쏟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전남은 전국에서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량 기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자연조건에 따른 전력 생산량의 변동성, 공급 과잉 및 부족 현상 등 전력 관리의 어려움이 꾸준히 지적됐다.이에 도는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친환경 자동차 기반 넷제로 시티 실증사업을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이다.사업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내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29억 5000만원(국비·지방비 각 13억5000만원·민간 2억5000만원)을 투입한다.넷제로 시티 실증사업은 전기차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시 건물이나 시설에 재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효율적 에너지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핵심은 전기차와 전력망 간 양방향 에너지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차량대사물통신(V2G·Vehicle to Grid)'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시설로 공급하는 것이다.도는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운영 경제성을 검증하고, 실질적 수익 모델을 도출한다는 목표다.전기차 소유자는 충전 후 남는 전력을 판매함으로써 차량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고, 건물 운영자는 보다 저렴한 전력을 공급받아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재난 등 비상 상황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 전기차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기능하며, 전력망 안정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도는 지난해 4월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과제 협약도 체결했다. 도는 행·재정적 지원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사업에 대한 기획·평가·관리 등 업무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사업 전반 총괄 관리·성과 모니터링을 담당한다.사업에는 아우토크립트와 아이오티플러스, 한국자동차연구원(ETRI)이 참여한다. 아우토크립트는 전기차-충전기-운영 서버 간 보안 통신 기술을 개발한다. 아이오티플러스는 전기차와 전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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