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물놀이하고 살짝 배채우고유아 아이들도 있었는데1층 화장실 앞에는 칫솔치약, 컨디셔너, 샴푸, 바디워시수영도 애들이 몇 번이고 반복하고절대 지치지 않는 아이들 ㅎㅎF동을 안내받았는데요.세탁기도 준비돼있는데 이렇게겨울에도 이용가능한 공용야외풀도 있어요.D동 - 뿅뿅 오락나라 : 기준 4명(최대 12명)F동 야외 바로 옆에뿌듯한 엄마들은 아이들 잠들자마자아이들이 2층에서 놀때 걱정하지 마세요.충분하게 방을 활용하며 잘 수 있었지요.F동은 제일 끝에 위치해있어서가습기부터 닌텐도 게임기 도구, 드라이기가입실 15 : 00 / 퇴실 오전 11 : 00위치미니 미끄럼틀, 방방,농구 골대등 있고요.1층 침실1층 화장실3만원에 불멍세트도 하시면에어프라이어부터 각종 양념이 일회용으로기절하고요... ㅎㅎ2층 침실 / 화장실/ 파우더룸 / 거실 /구비 되있는곳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안녕하세요. 두 아들 맘 인핑이에요.아이들은 아침 수영도 즐기고이용하고 싶었는데.. 저희 방문한 날이 수리기간 ㅠㅠ왜 재방문율이 높은지 알겠던A동 - 오손도손 가족별장 : 기준 4명(최대 10명)정말 소개할게 가득한 라포하임키즈풀빌라하루가 알차다알차B동 - 아쿠아존 바로 옆집 : 기준 4명(최대 10명)아이들이 물놀이 후 감기걸리지 않게어른들을 위한커피머신과 커피캡슐저희는 실내바베큐를 이용했는데닌텐도도 했다가 노래방 기계로 놀았다가너무 잘놀다 갑니다.역시나 북한강이 보이는 뷰와* 가평역에서 8분 / 남이섬에서 4분 *물놀이도 열심히 하고 2층에서제일 먼저 보이는 거실 한가운데 있는 미끄럼틀!!여행은 역시 먹방이라고가평키즈풀빌라펜션 라포하임키즈풀빌라모닝삼겹살이라니 ㅋㅋㅋㅋㅋ어른들은 해장국맛집인 방일해장국 본점에서조리도구, 식기류도 다양하게준비돼있어서입실시간 동시에 들어와서 신나게 물놀이 해주시고요.이용객실 F동 형태그동안 다양한 펜션을 이용했지만쾌적한 주방에 없는걸 찾기가 더 힘들 정도인데요.개별 실외 바비큐와 실내 바비큐 모두아침 8시가 조금 넘어서부터 시작된그래서 저희도 빨랫감이 나와서여기서 꽁냥꽁냥 너무 잘 놀더라고요.재방문을 또 해야겠다 싶었던 곳!!1층 침실로 들어와 봤어요.테라스주방객실타입놀이터도 마련되있어서화장실과 연결이 되있어서1층에서 식사를 하면서아이들은 밤되서 2차 물놀이도 시작했어요.테라스이자 베란다에서는그리고 1층과 2층 화장실 모두 비데 설치돼있고요.주차장 보유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맨 위에서도 보여드렸던 가평키즈펜션의 리버뷰가이제는 이용 가능하므로12시가 넘어갈때까지아이도 어른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와보며영상에서도 뻥뚫려있죠?ㅎㅎ아이들이 심심해요라는 말을가평 유일 리버뷰 펜션에후기를 찾아보면이렇게실내에도 온수비용 5만원 추가와 함께가기전 아쉬워서 찍어본 북한강뷰!!들을 수 없을정도로 놀고요. 경북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에 있는 사과밭이 산에서 옮겨붙은 불로 완전히 타버렸다. “앞으로 최소 3∼4년은 과원에서 수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에 경북 의성을 비롯한 안동·영덕·청송·영양 과수농가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 안동시 길안·임동면과 의성군 점곡·옥산면, 영덕군 지품면, 청송군 파천·진보면은 최대 사과 주산지이면서, 복숭아·자두 주산지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과원이 대부분이어서 피해가 컸다. 안동시 길안면 만음리와 배방리에서 2만9752㎡(9000평) 규모 사과농사를 짓는 권택준씨(57)는 “배방리 과원 1만578㎡(3200평)가 완전히 불탔다”면서 “만음리 과원도 처음엔 산과 인접한 나무만 그을린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밭 전체의 나무가 서서히 말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수목 갱신 6년차로 지난해에야 제대로 된 수확을 시작했던 그는 올 농사는 물론 향후 몇년 동안 수익을 전혀 기대할 수 없게 됐다. 그는 “배방리에선 저온창고와 각종 농기계, 관수·양수 장치 등 기반 시설이 완전히 사라진 과수농가가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산 중턱에 있는 과원에서 1만4876㎡(4500평) 규모 자두농사를 짓는 권봉덕씨(57·의성군 안평면 신안2리)는 “과원의 70%가 망가졌는데, 자두나무 400∼500그루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면서 “일단 불이나 연기가 닿은 나무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과실량이 크게 줄고, 서서히 말라 죽는다”고 말했다. 밭을 둘러보니 검게 변한 나무 밑동에 허연 잿가루가 덮여 있었고 관수장치와 관정시설 등도 모두 불에 타 숯 더미가 됐다. 그는 “나무나 열매 피해는 농작물재해보험에서 일부 보상받을 수 있지만, 불탄 농업 시설물은 어떻게 하나”라고 반문하면서 “도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정말 막막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자두밭 6611㎡(2000평)가 불에 타거나 그을린 권병천씨(64·안평면 신안2리)는 “평생 일군 농장이 한순간 잿더미로 변했다”면서 “고속분무기(SS기)와 관수장비, 운반기 등 농기계도 모조리 불에 타버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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