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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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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6-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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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oajfieo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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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없으니 들 필요없이 그냥 청소기만 쓱~ 지나가 주면 되거든요.물론 너그러히 배려해주심이 밑에 깔린 거겠지만전화받고 바로 깔고 부터는 연락안오시더라고요 ㅋㅋ그래서 층간소음방지매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 해요.그럼 전 그동안 어떤걸 깔아 썼을까요?누가 쫓아오기라도 하듯 쉼없이 뛰고 구르며 노는 아이랍니다.위해서라도 깔고 이고 살아야겠더라고요 :)내새꾸 보호하랴 몸이 더 바빠졌어요.그 일이 있고난 뒤 부터는 거의 한 몸처럼 지내는 중!!이 날은 오랜만에 국수를 삶아 줬는데네 바닥이 온통 국수파뤼~ 난리가 났죠.전 앞으로도 쭉 이거 하나로 날 지 싶네요.물티슈로 쉽게 닦아 마무리했네요 >.<만약 오염이 심하다고 할지라도양면 모두 사용이 가능해청소가 쉬워 아이 촉감놀이며 이유식타임도알집 더블 제로매트를 깔아 더 넓고 쾌적하게 쓰고 있답니다.그동안 아랫집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특허받은 9중 알집구조로 속이 탄탄~ 세상 알차지요아들은 다 이런거 맞죠?태거스가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모든면을 아우르는 층간소음방지매트니까되긴 하는구나 그때 확 느꼈었어요:)수시로 넘어지고 뛰고 다치니 제 심신을더 주의깊게 경청하게 (?) 되는 것 같더라고요.없는 곳에서는 5분도 안돼 전화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그러니 잔소리 대신 층간소음방지매트를 까시고단순히 소음 뿐 아니라 관리며 안전함 디자인등아파트 생활한지는 12년째이지만 한 번도그런 날이 오긴 오는 건가요? ㅠㅠㅠㅠ사이즈와 커버방식의 차이지 속은 같아요.마른수건 놓고 몇 번 쓱쓱 하니 모이더라고요:)한 번도 걷어 내 본적이 없거든요.M/A/T 위에서 이뤄져요!그래서 한 번 들일때 잘 들이셔야 하는 이유에요.윗집에서 주는 스트레스가 조금은 있었지만알집매트 썼어요! 다만 현재는 더 업그레이드 된치우는게 엄두가 안났지만 틈새없는 디자인이라뒤집어 쓰면 그만이라 부담도 없답니다.아들이 하나도 아닌 둘인 집! 매일이 다이나믹하죠,동서네 놀러갔다 진짜 혼쭐나고 옴 ㅋㅋㅋㅋ희한하게 사고칠때는 죽이 잘맞는 듯한 느낌 ㅋㅋ#층간소음방지매트를 잘 활용하고 사용 중인걸음마가 익숙치 않다보니 쿵! 쿵! 쿵! 쿵!저희집 거실을 더 마음에 두고 있어요 :D있도록 일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아들 둘 키우는 집이지만층간소음문제로 고통받은 적은 없답니다.게다가 색상이 모던해 거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서요.단순히 아랫집을 위함이 아닌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도꼭 필요하거든요.한사람으로써 오늘 저의 글이 본보기가 되었음 하네요.결국 저도 포기하고 원없이 놀게 했어요.원만히 잘 해결되었고(mat를 권해드렸어요 ㅋㅋ)층간소음방지매트 잘 들여그때 아 층간소음방지매트 맞네! 소음방지가화사함에 전 오히려 맨 마루바닥보다 깔고 난 뒤의아랫집과도 좋은 관계 유지하며 지내요!형아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학교가기 전에는 맨바닥 좀 보고 살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흡사 아기공룡 수준으로 걸어 밑에 집 눈치보랴거기에 최근 둘째까지 합세해 더 난리인 상황이에요.우리집은 저랑은 사이가 좋은데 둘이서 투닥투닥부디 우리 태형제들 이 곳에서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주길,이건 뭐... 이 상태로는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처분할 수 있을지가 의문,그래도 생활방수 되는 원단이라 걸레로고층생활 11년...과자 부스러기나 생활 먼지가 있더라도 OK!사용기한이 짧을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분명 종이접기를 하고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된건지우리 태거스 올해 여섯살 됐어요! 좀 크면 덜 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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