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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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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12-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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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oajfieo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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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카리아를 뜨레몽 토분에 옮겨 심은 날~겨울 실내 인테리어 완성! 아라우카리아와 뜨레몽 빅토팟의 만남그래서 남부 지방에서는 실외 정원에서 키우기도 하고 실내에서는 2~3년에 한 번씩 분갈이를 합니다.기존 흙을 완전히 털지 않고, 헐겁게 정리한 후 새 흙으로 감싸듯 옮겨 심으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이 아라우카리아아는 자라는 동안 두 번의 분갈이 과정이 있었습니다. 처음 유묘일 때 배양토, 두 번째는 연탄 갈이로 가장자리에 모래만 채워 넣었어요. 이번에 세 번째 분갈이인데 배양토가 너무 달라 곤란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껏 털어내었습니다. ㅠ.ㅠ본래 왼손잡이인데 교정을 시켰더니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니 이럴 때 유용합니다.그 특성에 맞춘 배합토는 모두의가든 관엽식물 전용토는 아라우카리아에 최적화된 배양토입니다.다른 하나는 뿌리가 튼튼하게 자라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료윗지름 26cm, 높이 23cm, 밑지름 15cm!토분 특유의 차분한 색감과 묵직한 안정감 덕분에 집 안 분위기가 바뀌었어요.뜨레몽 빅토팟 국산 고화도 토분이 에어팩 덕분에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대형 식물을 식재하기에 알맞은 사이즈입니다.뜨레몽 토분에 분갈이했어요.아이와 함께 아라우카리아를"하나는 화분 흙에 벌레가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비료분갈이를 하면서 뿌리 흙을 많이 털어냈는데 아이와 함께 하다 보니 기록을 안 남겼네요. ㅋㅋ아라우카리아는 추위에 강해 겨울 최저 온도 5℃입니다.100% 천연 재료에 곰팡이 예방 및 탈취 항균 작용까지 해서 아이가 베란다에 있는 화분 흙을 마음대로 만지게 둘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인테리어까지 한 번에 잡는두 가지 더 넣었다고 또 부지런히 비벼 주네요.바람과 잘 어울리는 내추럴 디자인뿌리를 많이 건드려 바로 물을 주지 않았어요. 이때는 식집사의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인데 2~3일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 두고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물을 줘야 합니다.뜨레몽 토분이 아라우카리아를 빛나게 하네요.오키드 불도 넣을까 하니 한 알 한 알 세어서 7알을 넣었습니다.집 안의 분위기를 은근히 바꿔주는 식물 중 하나가 아라우카리아죠.다시 제거하고 3일 후에 물 주고 난 뒤 달자고 했어요.무엇보다도 집 안 분위기가 훨씬 깨끗하고 자연스러워졌어요.흙은 촉촉해야 하지만 배수력이 좋아야 하는 아라우카리아!식물과 공간 분위기에 맞는 화분을 잘 선택하면 멋진 인테리어가 되는데요.아라우카리아도 좋아하겠죠~^^*아이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고 싶어 해서 달았더니 뿌리가 흔들리네요.종류 : 시카모어 B아라우카리아와 잘 어울리는 모두의가든 뜨레몽 빅토팟자연스러운 무늬에 시카모어 컬러 화분이 아름답고성장이 부실한 작은 아라우카리아도 새 배양토로 바꿔주려고 나란히 놓아보았어요.알레르기에 아토피까지 겹쳐 온갖 영양제를 다 먹는 아이는 금방 이해합니다. ㅋㅋ흙이 날리니 분무를 하면서 섞어야 하는데 아이가 자기가 하겠다고 전동 분무기와 분삽을 들고 양손으로 두 가지 일을 하네요. ㅎㅎ뜨레몽 대형 토분은 두 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큰 화분 옆에 두니 윗지름 20cm, 높이 18cm, 밑지름 13cm의 미디엄 화분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 보입니다. ㅋㅋ그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화분이 좀 크네요. ㅋㅋ 미리 사 두었던 관엽식물 배양토가 좀 부족할 것 같아서 보충을 했습니다.세라믹 소일 10%, 오키아타 바크 중립 10%, 오키아타 바크 대립 10%, 오키아타 바크 특대립 10%, 펄라이트 대립 20%, 무비 상토 20%, 훈탄 10%, 부엽토 10% 비율로 배합되어 있어요.거실 식물 인테리어는 확실히 크고 존재감 있는 식물이 좋습니다.아이와 함께 아라우카리아를 뜨레몽 토분으로 깔끔하게 분갈이를 해봤습니다.아이와 함께 뜨레몽 토분에 아라우카리아 분갈이하기채스의 가드닝 분갈이흙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HB-101과 삼진충을 뿌리니 궁금해하는 아이네가 먹는 영양제와 같은 것이야"대형 화분을 사용하니 묵직해져서 흔들림도 줄고,우와~ 엄청 크죠? 배수구도 커서 과습 걱정 없이 물이 쑥쑥 빠지니 더 좋아요.안정감 있고 통기성이 좋으며마침 뜨레몽토분 빅팟 사은품으로 보내 주신 예쁜 에그 스톤 세 알이 식물을 반듯하게 중심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도록 지지해 줍니다.부드러운 바늘잎과 층층이 뻗은 가지 덕분에 겨울엔 작은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보입니다, 평소엔 공간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서 오랫동안 함께 키우게 되는 식물이에요.식물은 화분 빨~ 인테리어가 따로 필요 없죠~^^*이 세 가지가 딱 맞아떨어져서 이번에 뜨레몽 토분을 주문했습니다.뿌리 흙을 많이 털어내고 나니 지지력이 없어져서 흙 속에 제대로 서 있지 못해요.아라우카리아는 뿌리가 통기성을 좋아하고 과습에 약한 편이라 숨 쉬는 화분 토분이 잘 맞아요.토분 특유의 수분 조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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