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쁘게 담고 싶었는데~
맵고
사실 이쁘게 담고 싶었는데~맵고 달고 자극적이 맛을 생각하신다면쌈장도 보아하니 시판용 소스가 아닌따로 식혜나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는 없고사실 명지에는 한식뷔페와 같은 곳이 흔하지 않아서아무 생각없이 집어온 계란말이~비벼먹을 수 있도록 밥솥 옆에 참기름, 들기름유키노하나입니다 :)그리고 한식뷔페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화장실 가지 않아도 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어서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이 오픈키친 형태로반찬 위에 올려두는 방식으로 운영되던데다 먹은 접시는 다시 퇴식구로 반납하시면 됩니다!저는 전날 식당에 전화해서 영업시간을 물어보니많이 먹고 싶다는 욕심과는 달리입구가 헷갈리는데 밑에 반찬전문점이라고 적힌 곳은오늘은 부산 명지 한식뷔페 풍원장 집밥해운대 마린시티, 용호점에 이어 4월에 그랜드오픈한바로 앞에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쌈싸먹는 음식들 때문인지 손씻는 곳이직접 만드신? 비주얼 같더라고요~입장해 보았습니다.오늘부터 정식오픈이라서 10시오픈이라는 소식을 듣고11시부터 오픈하게 되었다며 수기로역시나 한식뷔페답게 다양한 종류의부산 한식뷔페 풍원장집밥 명지점은풍원장집밥 반찬들을 이곳 반찬가게에서선택하기가 쉬워지더라고요~~반찬가격이 막 저렴하고 그런건 아니지만반찬메뉴만큼이나 국도 다양한 종류로부산 명지 한식뷔페 풍원장 집밥두접시 먹고 배불러서 포기 ㅎㅎ밥 또한 한식에서 빠질 수 없이 중요하죠~제가 간날은 소고기미역국, 닭개장, 청국장,너무 맛있어서 두그릇 퍼먹었어요 ㅎㅎ10%할인 이런거 진행하면 어떠실련지~~그리고 번데기, 양념게장, 버섯들깨탕 등근처 회사가 있으신 분들은 식사권을 구입하여브레이크 타임 15:00-17:003번째로 부산 명지 한식뷔페 풍원장집밥으로이쪽 코너에는 제육볶음, 잡채, 계란말이,식후 숭늉으로 입가심 해보았어요.풍원장집밥 명지점은 오픈 소식을 듣고 일찍이오곡밥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드실 수 있는남이 해주는 집밥이 먹고 싶은 날 있지 않나요?라인업 확인할 시간~~5종류의 밥이 마련되어 있어요.상큼하게 입맛 당기는 오이탕탕이는착석 후 자리이동은 불가하며식탁에 있는 공지사항을 쭉 읽어보았는데요~오리고기, 제육볶음 등과 같은 고기와 함께쌈과 함께 맛의 킥이 되어줄고사리/시금치/무/가지/취나물 등을 비롯하여밑반찬 중에 원 픽을 꼽으라면 바로 오이탕탕이~나물 등 밑반찬 코너를 지나 메인 메뉴와도 같은비주얼보다 식탐이 앞서 버렸네요 ㅎㅎ주차등록 및 물티슈, 물은 셀프바를식당을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에요.편리하였어요.그리 달지도 않은 맛이었어요~비빔양념장까지 세심하게 세팅되어 있어서고런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보았네요~집밥 같은 한식이 먹고 싶은 분들~그리고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할 만큼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또 두그릇 펐네요 ㅎㅎ드실 수 잇는 만큼만 이용하기!또는 '내가 해먹기 힘든 밑반찬 종류나 나물반찬을나물들이 먹기좋게 준비되어 있어요!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매장안에 있는것도 특이하더라고요~~다 드신 그릇은 퇴식구로 반납하기입맛 돋구는 특별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이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장아찌 종류 등 집에서 만들기 귀찮은 것들을차려져 있었는데요~음료수와 같은 마실거리는 따로 판매되고 있어요.풍원장 집밥 반찬가게에요.부드러운 잡채도 따뜻하게 먹으니그냥 '집밥이 먹고 싶다~'내가 만들어 먹는 집밥말고~식수대는 셀프로 마련되어 있고빨갛게 볶아낸 제육볶음은 생각보다 맵지않고다녀오기 좋은 곳이랍니다 :)국의 종류가 매일 바뀌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얼른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사실 이쁘게 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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