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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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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1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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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oajfieo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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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폼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티켓별 상세 설명 확인 ↑원래 나도 처음 갈 때만 하더라도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하지" 라는 고민이 진짜 많아서 이것 저것 찾아봤었는데,솔직히 너무 정보가 많은 곳이다보니 한번에 정리되어 있는 문서가 있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특히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티켓 예매 관련해서는"e정리권, 확약권, 익스프레스가 뭐지?","입장권이랑 익스프레스는 왜 따로 끊어야 하는거지?","익스프레스 입장권 샀는데 왜 시간대가 천차만별이야?"라는 등등의 어마어마한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 이게 아주 잘 정리되어 있는 곳을 발견했다!아참, 아침 오픈런 하기 위해서 좀 일찍 가시는 것도 추천드리는데, 새벽부터 일찍 가기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살짝 불편할 수 있는데 그럴 때 이렇게 프라이빗 이동 수단을 사용해서 이동하시는 것도 추천드린다. 때로는 돈도 중요하지만 시간과 기회도 소중하니까!사람마다 오사카를 여행하는 목적들이 여러 가지가 있을텐데, 난 매번 갈 때마다 바뀌지만 매번 갈 때마다 주요 목적과는 상관 없이 '항상 다녀오는 곳'이 존재한다. 바로..구매 필수!이건 아까 위에서 언급한 e정리권! 아침 시간에는 대부분 ok되고, 오후 시간부터는 경우에 따라 추첨 도전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인기 놀이기구 중 하나인 마리오카트는 대기시간 30분이라고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이용해야 하는 수준.. 난 최고 길었을 때에는 2시간 반씩 기다리곤 했었다. (150분)특히 동킹콩 컨트리 신규 오픈했던 시기라서 동킹콩 컨트리 가는 방향은 보다시피 슈퍼 닌텐도 월드 입구부터 쭉 줄이 서 있었다. 이렇게 긴 줄은 나도 처음 봤었는데.. 덕분에 동킹콩 놀이기구 타는 데 2시간 반 걸렸었다.워낙 유명한 테마파크니까 솔직히 설명 생략해도 되긴 한데, 나처럼 다섯번 넘게 다녀온 사람들도 많겠지만분명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처음 가시는 분도 존재할 것 같아서 여기에 대한 설명을 일단 간략하게먼저 해볼까 한다.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는 추워서(그래도 도쿄보단 덜 추움) 고생하는 곳이긴 한데 그래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우리나라보다는 오사카가 덜 추운 느낌이다.- 사람 엄청 많아서 오픈런 필수, 인기 놀이기구해리포터 호그와트 성도 당연히 출석체크 완료! 안의 놀이기구는 익스프레스 패스 이용해서 빠르게 우선입장 해서 잘 타고 왔었다. 여러번 탔지만 여전히 인기 많고 재미있는 놀이기구임에는 틀림 없음!버터맥주 줄이 너무 길어서 버터맥주 간만에 못 마시고 온 것이 좀 아쉽긴 했었다. 어렸을 때에는 '저거 왜 마시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나이 먹고 나서부터는 버터맥주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갈 때마다 한 잔씩 사먹고 오곤 한다.- 오사카 시내에서 대중교통 20분(가까움)그래도 모처럼 새로 오픈한 어트랙션이라서 더더욱 활기가 도는 듯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었다.대기 2시간 넘어서 우선입장권(익스프레스)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그래도 결국 이 어마어마한 줄을 뚫고 결국엔 탑승 성공!입장권 = 스튜디오 패스! 입장권에는 모든 놀이기구 탑승이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대기를 해야하고 & 닌텐도 월드 같은 특정 ZONE 같은 경우에는 미리 E정리권, 확약권 등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선착순 마감으로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보시면 된다.- 매년 1,5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no.1 놀이공원가지고 간 핸드폰 보조배터리 아니었으면 진짜 아무 것도 못하고 한시간, 두시간 동안 줄창 대기만 했을 것 같다는...우리나라에서 다들 알고 있는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ZONE인데, 진짜 내가 게임 실사 화면에 들어온 느낌이 나서 항상 기분 좋게 이용하는 곳 중 하나다.나머지는 그냥 참고만 하면 되고, 참고로 싱글라이더라고 해서 놀이공원 혼자 갔을 때 우선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싱글라이더는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에는 추천드리지 않는다. (대기가 잘 안 빠짐) 예를 들어서 동킹콩 컨트리.. 싱글라이더가 더 늘릴 수 있으니 참고!주요 ip들을 활용한 테마파크가장 최근에 갔을 때에는 궂은 날씨가 예상되어서 사람이 없지 않을까 라는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갔었는데, 역시나 사람은 보다시피 가득 차 있었다.e정리권은 구매하는 건 아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앱에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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